AI 석학 앤드류 응 설립 기업, 기업 내 비전 AI 모델 고도화 지원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퓨어스토리지는 비전 AI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AI 석학 앤드류 응이 설립한 ‘랜딩A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이 AI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AI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랜딩AI의 멀티모달 대형 비전 모델(LVM) 솔루션은 퓨어스토리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비전 AI의 미래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앤드류 응 랜딩AI CEO는 "기업들은 텍스트뿐만 아니라 점점 더 풍부한 이미지 및 동영상으로 구성될 데이터에 생성형 AI를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퓨어스토리지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롭 리 퓨어스토리지 CTO는 "퓨어스토리지와의 제품 연관성 및 고객 시너지가 잘 맞는 랜딩AI에 투자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랜딩AI의 선구적인 리더 앤드류 응과 댄 말로니를 비롯한 랜딩AI 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고객의 AI 및 머신러닝 분야 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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