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맥아피 전 CEO 데이브 드월트와 미국 제25대 국가안보보좌관 H.R. 맥매스터 중장 영입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코헤시티는 파이어아이·맥아피 전 CEO 데이브 드월트와 미국의 제25대 국가안보보좌관 H.R. 맥매스터 중장을 보안자문위원회의 새로운 멤버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코헤시티는 자문위원회의 지원을 받으며 전세계 고객들에게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코헤시티 보안자문위원회는 넷플릭스, 페이스북, 미국 국가안보국(NSA),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딜로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 및 정부 기관의 보안, 기술, IT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새로 합류한 데이브 드월트가 보안자문위원회 의장직을 맡는다.
보안자문위원회는 새로 영입된 자문위원회 멤버들을 통해 보안 동향과 새로운 사이버 위협 및 취약점에 대해 코헤시티 팀, 고객, 파트너들에게 지속적으로 조언을 제공하며, 업계 전문가 그룹과 광범위한 기술 생태계와 협력해 사이버 공격의 영향을 예방하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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