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패스트 무버로 선정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태니엄이 최신 기가옴 레이더 보고서에서 패치 관리 부문 3년 연속 리더와 2년 연속 패스트 무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가옴은 이 보고서에서 "태니엄은 리니어 체인 아키텍처로 엔드포인트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해 오버헤드를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패치 배포 및 복구를 지원한다. 태니엄 플랫폼의 인벤토리 관리는 모든 엔드포인트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패치 상태에 대한 정확하고 최신 정보를 보장해 패치 프로세스를 더욱 간소화시켜준다. 또한, 태니엄 패치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 사용자 정의 정책 설정 및 취약성 관리와 통합으로 보안 전반적인 관점에서 패치 수명 주기 관리에 탁월함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태니엄의 CTO 맷 퀸은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은 여전히 많은 사이버 공격의 근본 원인으로 남아 있으며, 패치 관리는 기업의 우선순위로 격상됐다. 조직은 위협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빈번해짐에 따라 사일로화된 운영과 패치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의 일관된 전략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자동화를 핵심으로 구동되는 태니엄 플랫폼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사일로를 무력화하고, 실시간 패치 배포를 가능케 하며, 전체 IT 인프라에서 포괄적 보안을 보장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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