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매스웍스코리아는 사무실을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로 이전했다고 3일 밝혔다.
매스웍스코리아의 신사옥은 오픈형 회의실과 넓고 쾌적한 까페형 휴식공간 등을 강화해 보다 개방적 사무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원격 화상회의, 사내 메신저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실시간 협업을 할 수 있는 첨단 IT 인프라를 갖춰 개방적이고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매스웍스코리아는 2003년 국내 지사 설립 후 15년 간 꾸준히 성장하며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분야의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종민 매스웍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은 국내 지사 설립 후 15년간 꾸준히 이뤄온 성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약의 시발점이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기술 지원, 교육 및 컨설팅 등 비즈니스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예정이다”고 이전 의미를 밝혔다.
매스웍스코리아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타워 14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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