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경제뉴스] 대원CTS(대표 정명천)은 마이크론 크루셜 MX500 M.2 2280의 국내 출시 및 유통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이크론 크루셜 MX500은 마이크론 크루셜 MX300의 후속작으로,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으로 인하여 ‘네버 다이 좀비 SSD’라는 명성과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론 MX500 M.2 2280은 같은 라인업의 마이크론 크루셜 MX500과 마찬가지로 속도와 성능, 수명, 안정도가 강화됐다.
마이크론 MX500 제품이 고사양 및 고용량을 추구하는 사용자를 대비하여 250GB를 필두로, 500GB, 1TB 라인업으로 출시되어 노트북 사용자를 비롯한 메인보드 기반의 M.2 슬롯에 장착하여 OS 및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SSD의 빠른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대원CTS 담당자는 “다양한 인터페이스 기반의 MX500이 출시된 만큼 더욱 나은 서비스와 이벤트로 한 단계 더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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