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SK텔레콤이 설 연휴 해외여행에 나서는 고객을 위해 T멤버십 글로벌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9일부터 ▲해외 5000여개 여행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T멤버십 글로벌 패스’를 출시하고 ▲일본 도쿄 롯데면세점 긴자점 등과 다양한 일본 특화 혜택을 선보이는 한편 ▲T멤버십 전 고객에게 티웨이항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양맹석 MNO 사업지원그룹장은 “설 연휴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T멤버십의 글로벌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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