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한국CA테크놀로지스(대표 유재성)는 지난 6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새학기를 앞둔 가정위탁아동 200명에게 학용품을 후원했다.
유재성 대표를 비롯한 27명의 한국CA 임직원은 강남구 삼성동 한국 CA 사무실에서 학용품 선물 200개를 직접 포장했다. 이 선물은 세이브더칠드런 산하기관인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가정위탁아동에 전달됐다.
유재성 대표는 “한국CA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과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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