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2024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리더로 선정
퓨어스토리지, ‘2024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리더로 선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9.26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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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연속,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에서 5년 연속 최우수 평가받아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퓨어스토리지는 2024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1년 연속이다. 퓨어스토리지는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에서 5년 연속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그림>2024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

퓨어스토리지는 온프레미스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호스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간소하고 통합된 스토리지 플랫폼과 유연한 서비스형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민첩성은 높이고 리스크는 줄여준다. 플랫폼의 핵심인 에버그린 아키텍처는 지속적인 무중단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업이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가 지난 1년 간 선보인 주요 혁신은 △목적 기반 AI 서비스형 스토리지 △스토리지 자동화 △스토리지용 생성형 AI 코파일럿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평가 △전력 및 상면 공간 비용 개런티 등이다.

▪목적 기반 AI 서비스형 스토리지: AI를 위한 에버그린//원은 GPU를 위한 스토리지 성능을 보장해 트레이닝, 추론 및 HPC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사용량 기반 스토리지 구독 서비스에 대한 퓨어스토리지의 입지를 넓힌다. 성능 및 처리량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차별화된 SLA를 통해 사전에 계획을 수립하거나 과잉 구매할 필요가 없다.

▪스토리지 자동화: 퓨어 퓨전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스토리지 풀을 원활하게 통합하고 최적화한다. 퓨어 퓨전은 퓨리티 운영체계에 탑재돼 있으며, 곧 전 세계 모든 고객에 제공될 예정이다.

▪스토리지용 생성형 AI 코파일럿: 스토리지용 생성형 AI 코파일럿은 자연어를 사용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수만 명의 고객으로부터 얻은 데이터 인사이트를 활용해 스토리지 팀이 복잡하고 예기치 못한 성능 및 관리 문제의 모든 단계를 안내하고 보안 이슈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평가: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평가는 제품 수준의 보안 위험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고, 사이버 복원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1만 개 이상의 환경에서 수집된 인텔리전스를 토대로 전체 스토리지의 보안 상태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수치화된 점수를 제공한다. 또한, NIST 2.0 표준에 부합하고 규정 준수를 향상시키며, 잠재적인 보안 이슈를 해결하고 운영을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모범사례를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 AI 코파일럿은 해당 평가를 활용해 CISO가 다른 퓨어스토리지 고객들의 보안 태세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전력 및 상면 공간 비용 개런티: 퓨어스토리지는 에버그린//원을 통해 고객의 전력 및 랙 공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스토리지 운영에 필요한 전력 및 랙 공간 관련 비용을 보장한다. AI 워크로드의 전력 수요 증가 및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라, 10배 낮은 전력 소비를 제공하는 퓨어스토리지의 전력 및 랙 공간 비용 개런티를 통해 IT 조직은 증가하는 전력 비용과 데이터센터의 공간 제약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2024년 9월 20일 기준, 퓨어스토리지는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플랫폼 시장에서 5점 만점에 4.8점의 종합 평점을 받았다.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의 617개 리뷰 기준 98%의 리뷰어가 추천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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