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연속 선정, 제품 비전의 강점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레질리언스 솔루션 우수성 입증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가 2024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회 연속 선정이다.
베리타스는 “19회 연속 리더로 선정된 것은 제품 비전의 강점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레질리언스 솔루션의 우수성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보호와 레질리언스는 기업의 IT 전략에서 핵심 요소이다. 베리타스는 지난 30년 동안 데이터 문제에 대응해 왔으며 특히 멀티 클라우드와 이기종 환경의 복잡성을 관리하면서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방어를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역량도 갖췄다. 포춘 100대 기업 중 90% 이상이 베리타스 솔루션을 채택했다.
디팍 모한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 엔지니어링 총괄 수석 부사장은 “데이터 보호업계는 이제 새로운 국면에 도래했다. 조직은 수많은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데이터의 위치나 규모에 상관없이 신속한 복구가 가능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 베리타스는 최대한 광범위하게 플랫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최적화돼 있으며, 모든 종류의 침해로부터 조직들이 자신 있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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